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 직장인/직장인 탐구43

인생의 핵심 원리 4가지 한 살이라도 빨리 알게 되면 좋을 인생의 핵심 원리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사람의 대부분은 이걸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잘 알고 있지 않다. 빨리 인생에 체화를 시키는 게 중요하다. 첫 번째, "사람의 관점은 다 다르다." 똑같은 걸 바라봐도 분명히 이 사람은 나랑 똑같이 생각할 거라고 믿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다. 항상 최악은 나한테서 나오고, 이것은 보편적으로 그렇다. 우리는 정도의 차이만 있지 똑같은 상황일 때 나한테는 관대하고, 타인한테는 엄격하다. 이 관점의 차이 때문에 간극이 발생한다. 그래서 이 간극을 줄이는 게 결국에는 인생에서 고통을 없애는 가장 빠른 길이다. 뻔한 이야기 같겠지만 여러분은 그 뻔한 이야기에 대해서 얼마나 적절하게 실천을 하고 있는가? 남들과 똑같은 가족 .. 2023. 9. 18.
어차피 채우지도 못하는 정년 (직장 선택 기준 TOP5) 요즘 젊은 세대에서는 더더욱 확고하게 나타나는 성향이 직장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사실 예전에도 그랬겠지만, 직장을 볼 때 어쩌면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것이 돈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 2030 절반, 직장 선택 기준은 연봉 최근 2030세대에서는 직장 선택 시 기업의 명성이나 고용 안정성보다 실리적 가치인 '연봉'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기사 내용을 이렇다. 2030세대 1,865명에게 '직장 선택 기준'을 물은 결과, 이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연봉'(33.8%) 이었다. 다음으로는 '워라밸'(23.5%), '고용안정성'(13.1%), '직원 복리후생'(10%), '커리어 성장 가능성'(8.7%).. 2023. 5. 9.
직장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면 될까?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법) 오늘도 직장에서 업무와 인간관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스트레스 때문에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글에서 직장인들이 겪는 주요 스트레스 요인을 살펴보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 보자. 직장인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들 직장인 1,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트레스 관련 조사에서 직장인의 86.7%가 직장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상사·동료와의 인간관계(25.2%)였고, 그다음은 과도한 업무량(23.7%) 이었다. 최근 OECD에 보고된 주요 국가들의 연간 근로시간을 비교해 보면, 한국의 근로시간은 1,915시간으로 OECD 회원국 중 5번째로 길다. 가장 짧은 국가는 독일로 1,349시간이었다. 한국보다.. 2023. 5. 3.
[2부작] 시스템적 사고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기업이 원하는 핵심 인재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 - 2부 1부에서는 핵심 인재를 위한 5가지 훈련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5가지 훈련법은 결국 시스템적 사고를 위한 개별적인 단계였다. 시스템 사고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지에 따라 관리 가능한 영역이 달라진다. 그리고 단순히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지배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게 중요하다. 2부에서는 각각의 훈련법이 연습을 통해 결합이 가능한 것인지 알아본다. 시스템적 사고를 위한 연습 개별적 훈련법을 한 번에 활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 결합된 사고를 할 수 있다. 1. 전략 -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증명한다 전략적 사고의 핵심은 같은 목표를 두고 경쟁사보다 더 빠르게 달성하거나 혹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이용해 무엇이 더 뛰어난지 입증하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2023. 5. 2.
[2부작] 시스템적 사고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기업이 원하는 핵심 인재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 - 1부 조직에서 시스템을 이해한다는 것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공감하고, 어떻게 활용할지를 아는 것이다. 이를 잘 사용하면 목표치까지 도달할 수 있고, 그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을 통해 단련시키면 평범한 직장인이더라도 핵심 인재로 변화할 수 있다. 비범한 직장인이 되는 핵심 훈련법 5가지 비범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시스템 사고 핵심 훈련법 5가지가 있다. 1. 전략 전략은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뜻한다. 이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준비를 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원래의 본질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반적으로 이끌어 가는 책략이라고 한다면, 직장도 전쟁과 비교해 다를 것이 없다. 고객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경쟁사와 벌이는.. 2023. 5. 2.
[4부작]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 4부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마지막 4부 이제는 직장에 몇 없을 베이비붐 세대, 낀 세대라고 불리는 X 세대, 그리고 뒤를 이어 MZ 세대까지 직장인으로서 우리는 오늘도 서로를 이해하면서도 미워하고 있다. 낀 세대들아 겸손함을 잊지 말라 겸손함으로 리더가 완성되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낮은 성과를 보이는 스타 경영자들에 비해 훌륭한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 같다. 이는 주로 그의 기행 탓이지만 리더십 관점에서 보면 그가 겸손의 리더십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여러 논문과 미디어 정보를 바탕으로 오만한 CEO와 겸손한 CEO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머스크를 오만한 CEO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다. 평소 머스크의 언행을 보면 그는 지나친 자신감, 즉 자기 과신에 빠졌다는 것을 부인.. 2023. 4. 29.
[4부작]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 3부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어느덧 3부가 되었다. '오늘은 리더십은 이런 것이다'라고 대표할 만한 인물인 일론 머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해 볼까 한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리더십 공유에 익숙해지기 물론 특정 세대가 가진 일반적 특징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부분도 있다. 밀레니얼 팀장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게 먹히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면 조직은 더욱 건강하고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다. 밀레니얼세대가 선호하는 리더십 스타일을 하나로 규정하긴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X세대 이상에게 익숙한 위계 기반의 지시적 리더십을 좋게 보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이들은 지시보다는 공유, 명령보다는 쌍방향 의사소통에 더 익숙하다. 리더십에 대한 보다 민주적인 접근 방식인 ‘공유 리더십’이 밀레니얼 팀장들을 이끄는 데.. 2023. 4. 29.
[4부작]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 2부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2부. 지난 시간에 이어 리더가 된 X 세대의 고민에 대해 이어가 보자. MZ들의 편견 어떻게 하면 꼰대 소리를 듣지 않을까 ‘젊은 꼰대’라는 말이 있다. X세대보다 훨씬 어린 젊은 사람이 한참 윗세대가 가질 법한 고리타분한 사고를 남에게 강요할 때 쓰는 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이 단어가 유행한 현상을 보면 꼰대가 아닐 것 같고 꼰대가 아니어야 하는 사람이 꼰대같이 굴 때 부정적 인식으로 쓰였다. 직장인들 사이에 꼰대란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게 2010년 전후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당시 꼰대로 치부되던 사람들은 X세대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시절 X세대 대부분은 아직 리더의 위치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당시는 베이비붐세대 혹은 그 이전 세대 중에서 젊은 세.. 2023. 4. 29.
[4부작]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 1부 회사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X세대는 밀레니얼 팀장들을 거느린 상위 리더일 가능성이 높다. 리더가 된 X세대가 갖춰야 할 리더십은 일반 리더십과는 사뭇 다르다. 일명 ‘꼰대짓’을 멀리하고 밀레니얼 팀장과 Z세대의 업무 성과를 이끌며 이들의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 회사 생활 초입에 흔하게 겪었던 권위적이고 지시만 하던 리더십을 나도 모르게 학습하여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부하 직원과 갈등이 발생했을 때 그저 ‘세대 탓’을 하는 오류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내가 완전히 틀렸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 X세대의 대표 리더 격인 일론 머스크를 참고하되 그의 리더십에는 없는 겸손함을 갖춰야 한다. 꼰대들아 겸손해져라 어느새 리더가 된 X세대 우리나라에서는 몇 년생을 X세대로 볼.. 2023. 4. 29.
저는 오늘 퇴사합니다. 가기 전에 돌직구 한방 던지겠습니다. 증권회사 퇴직자의 돌직구라는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oo 전자 개발자 출신 퇴직자가 CEO에게 남겼던 메일도 큰 화제를 모으며 공감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업종을 불문하고 현재 직장인들이 느끼는 기업문화에 대한 문제점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회사는 퇴직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나 할까? 원문을 찾아 올려본다. 퇴직자의 돌직구 안녕하십니까 A 증권의 선, 후배 여러분. 전 주식 활황기의 끝자락에 입사하여 오늘이 마지막 출근 일이 되는 OOO입니다. 퇴사를 앞두고 첫 출근의 마음, 희망과는 달리 마지막 출근일인 오늘은 회사를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단 시원함이 앞섭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의 A 증권은 직원 간에 신용과 의리로 똘똘 뭉쳐 일은 힘들어도 직원들과 일 마치고 소주잔 .. 2023. 4. 29.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할게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조용히 그만두기(Quiet Quitting)’이라는 신조어가 SNS를 타고 확산하고 있다. 직장보다는 개인의 삶을 더 중시하고 주어진 일만 충실히 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 '조용히 그만두기'로 시작해서 '조용히 퇴직'까지 '조용히 그만두기'의 해석 워싱턴 포스트는 ‘조용히 그만두기’를 조명하며 “이는 직장에서의 규칙을 새로 쓰고 싶어 하는 MZ 세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플린은 틱톡을 통해 “최근 ‘조용히 그만두기’이라는 용어를 알게 됐다"라며 “주어진 일 이상을 해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갇히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했다. 이어 “일은 당신의 삶이 아니다. 당신의 가치는 .. 2023. 4. 29.
취준생들의 중소기업 기피, 대기업 선호.. 왜일까?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취준생이 무려 86만 명에 육박할 정도라고 하니 '단군 이래 최대 취업난'이라는 표현이 사뭇 이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취업하기를 기피하는 곳이 중소기업이다. 전체 기업 중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비중을 생각해 보면 대다수는 중소기업에 취직을 해야 하는데 왜 청년들은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걸까? 그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 중소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중 하나가 면접을 보기로 한 지원자가 당일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면접 노쇼'다. 그래도 면접 노쇼는 나은 편이다. 합격까지 하고도 출근 날 오지 않는 경우도 제법 있고, 출근 하루 만에 퇴사 통보를 하기도 한다. 취업이.. 2023. 4. 29.
매사에 불평불만 가득한 직원 상사가 싫어하는 유형의 직원.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어떤 직원이 대상이 되는지 보자. 리더는 이런 직원을 싫어한다 구시렁구시렁 리더들이 싫어하는 유형의 직원들은 다양하겠지만, 핵심은 좋지 않은 성격이나 행동을 습관처럼 하는 것이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매사에 불평불만을 대놓고 표출하는 직원. 이런 직원들의 공통점은 사소한 일도 크게 부풀린다는 것인데, 이런 직원들은 대부분 업무 능력도 떨어진다. 자신의 업무 성과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서 다른 마땅한 이유를 찾고, 그 이유를 주위 사람들로부터 동의를 얻으려 한다. 타 회사와의 비교는 물론 타 부서와의 비교, 팀장의 업무 능력에 대한 불만, 나아가 구내식당의 음식 투정까지 불평불만을 달고 산다. 이처럼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직원들은 당연히 회사에서도.. 2023. 4. 28.
듣기만 해도 짜증이 울컥 드는 직원 조직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힘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 그렇다면 리더에게는 자신에게 힘을 실어줄 믿음직한 직원이 필수적이다. 매사에 불만 불평만 늘어놓고,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하는 직원이 있다면? 당장 그 직원은 연말 인사고과에 좋은 점수를 받는 걸 포기해야 할 것이다. 리더가 바른 말을 하는 직원과 핑계를 대는 직원을 구분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런 직원이 있다면? 지금껏 그렇게 해 왔는데요? 김 부장은 팀을 옮겨 온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박 과장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박 과장은 사실 근태도 좋고, 업무 스킬이나 실적도 나쁘지 않은데 그의 업무 태도는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김 부장이 새로운 방식으로 업무를 시도하려고 하면 박 과장은 언제나처럼 “부장님, .. 2023. 4. 28.
리더들이 싫어하는 직원의 유형은? 리더라면 당연히 실적을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리더는 조직을 지휘하고, 그 조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맞게 구성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하지만 때때로 그런 책임감으로 인해 조직원과의 갈등은 불가피할 수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 우리는 리더가 싫어하는 유형의 사원은 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은 리더들이 싫어하는 유형의 직원에 대해 알아보자. 리더는 이런 직원을 싫어해 리더들이 선호하는 유형 직장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이제는 자주 만나게 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은 부장 이상의 직급을 가진 이들이다.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졌고, 한 조직의 리더급이며 직장 생활에도 어느 정도 능통한 자들이다. 하지만 그들도 직장 생활은 여전히 힘들고, 적자생존의 정글과.. 2023. 4. 25.
경영자라면 알아야 할 경영의 기본 구성요소들 기업은 이익을 우선시하지만 이익 창출을 위해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경영이다. 그렇다면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라면 기본적인 구성요소에 대해 공부해 둘 필요가 있겠다. 오늘은 경영을 위한 구성요소 4가지를 소개한다. 초보 경영인을 위한 조언 경영 목표 기업은 개인과는 달리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모든 기업의 존재 가치는 당연히 이윤 창출이겠지만, 어떻게, 무엇으로 이윤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진지해질 필요가 있다. 기업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해 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경영목표를 세워 둔다면 작은 기업이라 할지라도 그만의 색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 공헌이나 공공의 이익이 포함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 자본 기업을 바라볼 때 쉽게 노.. 2023. 4. 25.
당신의 회사는 직원 퇴사율을 관리하고 있나요? (퇴사 직원을 줄이는 3가지 방법) 구인구직 사이트인 ‘잡코리아’가 신입사원 조기 퇴사율에 대해 중소기업 328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개월 내 퇴사율이 40% 가까이 된다고 한다. 10명 중 4명이 회사에 입사 하자마자 나간다는 말이다. 신입사원의 퇴사율이 높은 것도 문제겠지만, 유능한 직원의 퇴사 또한 회사 입장에서는 막대한 지장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직원들의 퇴사율을 낮추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직원들의 퇴사율을 줄이는 방법목 보상에 변화 주기 가장 먼저 할 일은 보상에 변화를 주는 일이다. 보상이야말로 가장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해결 방안 중 하나다. 직장인에게 보상이라면 당연히 연봉과 복지일 텐데, 문제는 회사가 그것을 조정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어떤 방.. 2023. 4. 24.
성공하는 리더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작은 차이가 당신을 리더로 이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 볼까 한다. 실패한 리더와 성공한 리더의 차이점을 이번 시간을 통해 확실히 구분 지을 수 있다면, 당신은 조금 더 가까운 시간에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성공하는 리더들의 공통점 3가지 리더십에 대한 개요 사람은 제각각 성향이 다 다른만큼 이들을 하나로 묶어 이끌어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이들 중 하나가 되는 것은 쉬우나 그들을 이끄는 한 명의 리더가 되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벅차다. sns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는 리더십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리더십이란 리더가 있어 다른 사람이 나아지게 하는 것이며 리더가 없는 상황에서도 그 영향력이 지속되게 하는 것이다.” 그녀가 말하는 리더십은 리더가 없으면 조직이 붕괴되는.. 2023. 4. 24.
당신의 어떤 리더를 꿈꾸는가? 진짜 리더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3가지 조건 회사에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 지금부터 얘기할 내용에 대해 귀 기울여 보자. 리더라고 부르는 이들이 진짜 리더인지, 가짜 리더인지 알게 될 것이다. 존경받는 리더의 조건 리더의 탄생 리더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시행착오를 거치고 성장하면서 자질을 갖추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우리는 가까이에서 리더를 만난다. 꼭 기업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친구들 간의 무리에서도 리더는 존재한다. 구성원 중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때 결정적인 목소리를 내는 이가 있다면 우리는 그를 리더로 간주한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그런 방식의 사람이 리더의 자질을 갖췄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단순히 목소리를 내는 것만이 아닌 아닌 조직원들에게 존경받고, 역량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수 요건이 되었기 때.. 2023. 4. 21.
성공한 리더들은 각자 다른 이유로 특징이 제각각이지만 실패한 리더들에게서는 공통된 특징이 나타난다 실패한 사람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실패한 리더에게서 나타나는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성공을 하기 위한 초석으로 삼아보자. 실패한 리더들의 공통점 3가지 성공한 리더 누구나 성공하길 원한다. 리더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팀원들에게 존경받는 리더가 되길 바라지만 실제로 성공한 리더는 그리 많지 않다. 결과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성공을 했기 때문에 성공한 리더로 불린다. 독단적인 사람은 맹장이라고 불리고, 반대로 우유부단하다면 덕장이라고 불리는... 결국 그 리더는 성공을 했기 때문에 그런 명칭을 얻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공한 리더에게서 공통된 특징을 찾기는 쉽지가 않다. 실패한 리더들의 공통점 하지만 반대로 실패한 리더에게서는 공통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2023. 4. 20.
728x90
반응형